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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안의 곳곳 예쁜 소품들이 인테리어를 더 빛나게 해주지요?
가끔 우중충한 곳에 예쁘고 귀여운 소품을 배치하면 기분이 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로는 조명도 바꾸고 색깔도 바꿀 수 있지만 간단한 소품으로도 기분이 업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쇼핑을 나섰다가 구입한 주방 솔 소품인데요.
재미있는 모습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방한켠에 있는 아티스트들인데요.
머리 모양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예상되시죠.
이렇게 파마머리의 남자 인형의 머리는 스펀지입니다.
물에 적신뒤 세제를 묻혀 솔로 사용하면 됩니다.
쓱쓱싹싹 이런 모습으로 세척이 됩니다.
삐죽머리는 이렇게 솔로 문질러 씻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물통 뚜껑이나 틈새같은곳에 유용하게 쓰겠죠?
소소한 주방솔이지만 설겆이를 덜 힘들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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